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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논리적인 생각이 필요한 날이다. 당신의 합리적인 생각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오늘 똑!소리 나는 당신의 주장을 펼쳐 보여주자. 간혹 당신에게 딴지를 걸어오는 사람들이 있어 기분이 살짝 상할 수는 있겠으나 침착하게 대응한다면 오히려 당신에겐 플러스가 될 수 있으니 맞대응하지 말고 씨익 웃어주자. 주위사람들 여럿 쓰러진다. 살짝 화장을 해 보거나 평소와는 다른 향수를 쓰거나, 너무 티나지 않게 살짝 분위기를 바꿔보자. 주위에서 관심을 눈길을 보내는 이들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행운의 아이템 : 줄무늬셔츠

[물고기자리 2.19 ~ 3.20]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 일이 있겠다. 예의바른 인상을 심어준다면 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날이다. 선생님, 교수님께 논리적이고 총명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오니 꽉 잡을 것. 이 기회에 당신이 믿음직스런 제자임을 각인시켜주자. 예의바른 태도를 잊지 말 것!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할 일이 있다면 흰색계통의 선물을 택하는 것이 좋다. 대인관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색이기 때문이다.

행운의 아이템 : 금테안경

[양자리 3.21 ~ 4.19]

장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하는 날. 순간의 기분대로 표현하는 것이 와전되어 뒤탈이 생길 수 있으니 최대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릴랙스~ 시험이나 테스트, 긴장할 일들이 생길 수 있다. 심호흡 충분히 하고 떠는 모습을 보이지 말자. 가능한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대하는 것이 좋고 화가 나거나 긴장 될 때, 가벼운 산책으로 기분전환을 해주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행운의 아이템 : 케익

[황소자리 4.20 ~ 5.20]

오늘 당신의 주위 사람들은 당신으로 인해 피곤하게 된다. 지나치게 논리적인 성격, 따박따박 따지는 일이 많으니 사소한 것은 적당하게 넘어가는 융통성을 보이는 것이 좋겠다. 적당한 수준의 타협도 지혜다. 상대방의 무례함을 무조건 참을 필요는 없지만 필요이상의 객기는 빵!하고 충돌할 큰 요소가 되니 적절~하게 적당~하게 넘어가는 지혜를 발휘하자. 애정운도 별로, 데이트는 다음으로 미루자.

행운의 아이템 : 색연필

[쌍둥이자리 5.21 ~ 6.21]

어제 연인과 싸웠던 당신! 웬만하면 오늘 만나지 마라. 사과하고 내일 만나기! 그렇지 않으면.. 이별 할 수가 있다. 원래 헤어질 마음이었다면 쿨~ 하게 보내주고 헤어지자. 헤어지는 이유에 대해 시시콜콜 따지지 말자. 멋지게 일어서고 차 값은 당신이 계산하자. 당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스스로에게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다. 남은 사람도 당신 같은 사람과 헤어진 것에 대해 후회하도록 만들자. 헤어진 연인의 물건들은 모두 치워버리도록 하자. 당신의 새로운 시작에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

행운의 아이템 : 진한에스프레소

[게자리 6.22 ~ 7.22]

오늘따라 유난히 힘들어하는 당신! 당신의 인생에 포기란 단어를 지우면? 성공한 단어를 띄우면? 이번엔 꼭 성공하자. 오늘 포기하면 지금보다 더 힘들어진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라. 먹는 것에 대한 당신의 끈기의 십분의 일이라도 발휘한다면 이번엔 꼭 성공할 것이다. 쉬는 시간에 쉬어주고 일 혹은 공부시간엔 일하고 공부하는 것이 맞는 일. 엎드려 자고 있던 당신을 떠올려 반성해보자.

행운의 아이템 : 화장품

[사자자리 7.23 ~ 8.22]

당신의 이 죽일 놈의 건망증. 지금 당장 그 건망증이 해가 되진 않는다. 그냥 뭐랄까.. 버스에 교통카드를 찍었는데 카드 대금을 안내서 결제되지 않는 상황? 당신의 주머니엔 만 원짜리만 들어있는 상황? 이 버스를 놓치면 약속에 늦는 상황정도 되겠다. 이런 상황이라도 감수 할 수 있다면 다행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카드 대금 같은 건 생각날 때 바로바로 해결하자. 빌린 돈 역시 잊지 말고 갚아 줄 것. 두고두고 당신을 마음에 두고 말 한마디 못한채 다른 곳에 말 옮길 사람이다.

행운의 아이템 : 훌라후프

[처녀자리 8.23 ~ 9.22]

새로운 헤어스타일, 새로운 이미지로 바꿔보려 했다면 오늘은 노우~ 익숙함이 어울리는 날이다. 새로운 것은 되도록 자제하고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만족하자. 식당에 새메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평소 잘 먹던것, 좋아하던 음식을 먹는것이 후회도 없고 배탈도 없다. 그/그녀에게 오늘 행여 속이려 들지 말자. 아무리 날고 기는 알리바이를 만든다 해도 100%걸리는 날이다. 괜한 신경전 벌이고 싶지 않다면 이실직고하는 것이 좋겠다. 스트레스는 혼자서 조용한 방법으로 풀자. 시끄러운 곳은 오늘 당신의 정신건강에 별로 좋지 못하다.

행운의 아이템 : 클래식CD

[천칭자리 9.23 ~ 10.23]

첫 단추 끼우기는 힘들어도 일단 시작하면 사후처리는 긍정적으로 풀려나간다. 시작이 반! 오늘은 시작하는 날이다. 시간관리를 잘 해야 하는 날이다. 일정관리를 잘 하고 공과 사를 냉철하게 구분해야 실수가 없고 일의 결과가 좋으니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 애정전선에 불량기류가 흐른다. 다툼의 조짐이 보인다면 주변 사람의 도움을 통해 화해를 하는 것도 오늘 좋은 방법이다.

행운의 아이템 : 슬리퍼

[전갈자리 10.24 ~ 11.22]

도시여 안녕~ 을 외치고 싶은 하루! 시끄러운게 싫다. 조용한 하루를 보내자.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 조용히 고독을 씹기 좋은 날이다. 이럴 때 훌훌 털고 여행이라도 떠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형편이 되지 않는다면 공원으로 산책이라도 나서자. 비트강한 락음악 보다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연주곡, 클래식이 오늘 당신에게 잘 맞는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맛집을 찾아가 영양보충 하는 것도 좋겠다.

행운의 아이템 : 괘종시계

[사수자리 11.23 ~ 12.21]

당신이 자릴 비운 사이 다른 누군가와 즐겁게 통화하고 있는 당신의 연인! 당신의 머릿속이 복잡하다. 누굴까? 누군데 저렇게 즐겁게 통화하는 것일까? 의심하지 말자. 오늘 한번은 그냥 모른 척 지나가자. 당신이 묻기 전에 연인이 먼저 이야기하기를 기다리자. 적어도 오늘만은 분란을 만들지 않는 게 좋다. 물론 당신의 연인과 헤어지고 싶다면 오늘같이 좋은 날이 없겠다. 오늘은 당신이 노력하지 않아도 일이 저절로 만들어진다.

행운의 아이템 : 귀마개

[염소자리 12.22 ~ 1.19]

오늘 하루, 이곳 저곳, 이런 저런 사람들에게서 도움의 손길, 지혜를 구해야 하는 날이다. 손자병법! 당신보다 나이가 어린 후배로부터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으니 알량한 자존심이랑 접어두고 주는 대로 받아먹자. 자존심을 죽일수록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들이 많다. 이성과의 관계에서는 매너를 지키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사랑에도 밀고 당기기가 필요한 법, 오늘은 적당한 튕김질에 상대가 매력을 느끼겠다.

행운의 아이템 : 스탠드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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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NAR 홈페이지]

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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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명대학교
최근 동명대 재학생 10명은 로리스대학 협조로 여름방학 중 5주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IT 회사에서 단기 인턴십을 수행했다. [사진 동명대]
동명대학교가 미국 실리콘밸리 일대 인턴십과 취업 등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리스(LAURUS)대학에 마련한다.

부산·울산·경남지역 사립대학 중 유일한 ‘SW중심대학’인 동명대는 지난달 23일(현지 시각) 로리스대학에서 학술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 로리스 대학은 동명대의 글로벌 국제협력지원사무소와 SW중심대학인턴십지원센터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두 대학은 ‘TULA글로벌리빙랩’(TONGMYONGLAURUS GLOBAL LIVING LAB)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동명대에서 2년 또는 4년을 마치고 로리스대학에서 1년 집중 학습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두 대학 공동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실리콘밸리 IT 관련 기업에 취업하는 프로그램이다.

SW특성화학과들로 구성된 로리스대학은 실리콘밸리 남쪽 산타마리아 소재 사립대로 대부분의 졸업생은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캘리포니아주 IT기업에 취업하고 있다. 동명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학술정보, 교수와 학생 등의 교류 연수 등을 크게 활성화할 방침이다. 동명대는 지난 10여년간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호주·필리핀·일본·중국 등지에 학생을 지속해서 보내고 있다.

최근 동명대 재학생 10명은 로리스대학 협조로 여름방학 중 5주 동안 로스앤젤레스 인근 IT 회사에서 단기 인턴십을 수행했다. 현지 인턴십을 수행한 학생은 ▶김호철(디지털미디어공학부3) ▶박상현(디지털미디어공학부4) ▶오민균(디지털미디어공학부3) ▶오정민(컴퓨터공학과4) ▶유선진(디지털미디어공학부3) ▶윤세영(디지털미디어공학부4) ▶윤태성(컴퓨터공학과4) ▶이효상(디지털미디어공학부3) ▶최나영(디지털미디어공학부3) ▶표혜정(디지털미디어공학부3) 학생이다.

이응주 부총장은 “이 협약을 교육과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조만간 센터 개소식을 갖기로 했다”면서 “로리스대학과 2+2, 4+1 등 협력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인 SW중심대학사업단장도 “세계 최고 소프트웨어 기업이 즐비한 실리콘밸리 인근 IT기업에서 인턴십을 갖는다”며 “창업 의지가 강한 학생에게는 장기인턴십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홍섭 총장은 “2019학년도 교육혁신의 방향을 ‘4차산업혁명 선도인재 양성과 현실 기여도 제고’로 설정했다”며 “개방실용융합공유(OPCS)와 두 가지 의미의 깸(Break&Awake·낡은 사고를 깸·혁신을 위해 깨어있음)을 역점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명대는 지난해 10월 SW 중심대학을 유치해 최대 6년간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 ▶게임공학과 ▶정보통신소프트웨어공학과로 구성된 단과대학 ‘SW융합대학’을 올해 설립한 바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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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아침 이용마 기자가 우리 곁을 떠났다. 다시 기자의 자리로 돌아와 주길 바랐던 국민의 바람을 뒤로 한 채 먼 길을 떠났습니다. 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고 이용마 기자 페이스북]

문 대통령은 2012년 MBC 노조 파업 당시 이용마 기자를 처음 만났다고 소개하며 "전원 복직과 언론의 자유를 약속했지만, 대통령에 당선되지 못하면서 그 약속을 지킬 수 없었다. 2016년 12월, 복막암 판정을 받고 요양원에서 투병 중이던 그를 다시 만났고,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함께 이야기했다"며 고인과의 인연을 추억했다.

이어 "촛불혁명의 승리와 함께 직장으로 돌아온 이용마 기자의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합니다만, 2019년 2월 17일, 자택 병문안이 마지막 만남이 되었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병마를 이기면 꼭 MBC로 돌아와 사회적 약자를 살피는 방송을 하고 싶다는 바람은 이제 동료들의 몫이 되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젊은 기자 시절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 박힌 기득권의 부정과 부패에 치열하게 맞서 싸웠고, 국민에게 공영방송을 돌려주기 위해 가장 험난한 길을 앞서 걸었다"며 이 기자의 삶에 대해 "정의로웠다"고 평했다.

끝으로 "이용마 기자의 치열했던 삶과 정신을 기억하겠다"며 "정부는 이용마 기자가 추구했던 언론의 자유가 우리 사회의 흔들릴 수 없는 원칙이 되고 상식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 기자의 빈소에 대통령 명의의 조화를 보냈다. 조전은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이 21일 빈소를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 다음은 문 대통령이 故 이용마 기자 추모 메시지 전문이다.

"이용마 기자의 치열했던 삶과 정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이용마 기자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다시 기자의 자리로 돌아와 주길 바랐던 국민의 바람을 뒤로 한 채 먼 길을 떠났습니다. 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용마 기자의 삶은 정의로웠습니다. 젊은 기자 시절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박힌 기득권의 부정과 부패에 치열하게 맞서 싸웠고, 국민에게 공영방송을 돌려주기 위해 가장 험난한 길을 앞서 걸었습니다.

저는 2012년 MBC 노조의 파업 때 이용마 기자를 처음 만났습니다. 전원 복직과 언론의 자유를 약속했지만, 대통령에 당선되지 못하면서 그 약속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2016년 12월, 복막암 판정을 받고 요양원에서 투병 중이던 그를 다시 만났고,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촛불혁명의 승리와 함께 직장으로 돌아온 이용마 기자의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합니다만, 2019년 2월 17일, 자택 병문안이 마지막 만남이 되었습니다. 병마를 이기면 꼭 MBC로 돌아와 사회적 약자를 살피는 방송을 하고 싶다는 바람은 이제 동료들의 몫이 되었습니다.

언론의 자유를 위한 험난한 투쟁에서, 또 그 과정에서 얻은 병마와 싸울 때, 이용마 기자는 늘 환하게 웃었습니다. 이용마 기자의 이름은 '언론자유'를 위한 투쟁의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이용마 기자의 치열했던 삶과 정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정부는 이용마 기자가 추구했던 언론의 자유가 우리 사회의 흔들릴 수 없는 원칙이 되고 상식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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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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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논리적인 생각이 필요한 날이다. 당신의 합리적인 생각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오늘 똑!소리 나는 당신의 주장을 펼쳐 보여주자. 간혹 당신에게 딴지를 걸어오는 사람들이 있어 기분이 살짝 상할 수는 있겠으나 침착하게 대응한다면 오히려 당신에겐 플러스가 될 수 있으니 맞대응하지 말고 씨익 웃어주자. 주위사람들 여럿 쓰러진다. 살짝 화장을 해 보거나 평소와는 다른 향수를 쓰거나, 너무 티나지 않게 살짝 분위기를 바꿔보자. 주위에서 관심을 눈길을 보내는 이들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행운의 아이템 : 줄무늬셔츠

[물고기자리 2.19 ~ 3.20]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 일이 있겠다. 예의바른 인상을 심어준다면 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날이다. 선생님, 교수님께 논리적이고 총명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오니 꽉 잡을 것. 이 기회에 당신이 믿음직스런 제자임을 각인시켜주자. 예의바른 태도를 잊지 말 것!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할 일이 있다면 흰색계통의 선물을 택하는 것이 좋다. 대인관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색이기 때문이다.

행운의 아이템 : 금테안경

[양자리 3.21 ~ 4.19]

장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하는 날. 순간의 기분대로 표현하는 것이 와전되어 뒤탈이 생길 수 있으니 최대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릴랙스~ 시험이나 테스트, 긴장할 일들이 생길 수 있다. 심호흡 충분히 하고 떠는 모습을 보이지 말자. 가능한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대하는 것이 좋고 화가 나거나 긴장 될 때, 가벼운 산책으로 기분전환을 해주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행운의 아이템 : 케익

[황소자리 4.20 ~ 5.20]

오늘 당신의 주위 사람들은 당신으로 인해 피곤하게 된다. 지나치게 논리적인 성격, 따박따박 따지는 일이 많으니 사소한 것은 적당하게 넘어가는 융통성을 보이는 것이 좋겠다. 적당한 수준의 타협도 지혜다. 상대방의 무례함을 무조건 참을 필요는 없지만 필요이상의 객기는 빵!하고 충돌할 큰 요소가 되니 적절~하게 적당~하게 넘어가는 지혜를 발휘하자. 애정운도 별로, 데이트는 다음으로 미루자.

행운의 아이템 : 색연필

[쌍둥이자리 5.21 ~ 6.21]

어제 연인과 싸웠던 당신! 웬만하면 오늘 만나지 마라. 사과하고 내일 만나기! 그렇지 않으면.. 이별 할 수가 있다. 원래 헤어질 마음이었다면 쿨~ 하게 보내주고 헤어지자. 헤어지는 이유에 대해 시시콜콜 따지지 말자. 멋지게 일어서고 차 값은 당신이 계산하자. 당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스스로에게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다. 남은 사람도 당신 같은 사람과 헤어진 것에 대해 후회하도록 만들자. 헤어진 연인의 물건들은 모두 치워버리도록 하자. 당신의 새로운 시작에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

행운의 아이템 : 진한에스프레소

[게자리 6.22 ~ 7.22]

오늘따라 유난히 힘들어하는 당신! 당신의 인생에 포기란 단어를 지우면? 성공한 단어를 띄우면? 이번엔 꼭 성공하자. 오늘 포기하면 지금보다 더 힘들어진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라. 먹는 것에 대한 당신의 끈기의 십분의 일이라도 발휘한다면 이번엔 꼭 성공할 것이다. 쉬는 시간에 쉬어주고 일 혹은 공부시간엔 일하고 공부하는 것이 맞는 일. 엎드려 자고 있던 당신을 떠올려 반성해보자.

행운의 아이템 : 화장품

[사자자리 7.23 ~ 8.22]

당신의 이 죽일 놈의 건망증. 지금 당장 그 건망증이 해가 되진 않는다. 그냥 뭐랄까.. 버스에 교통카드를 찍었는데 카드 대금을 안내서 결제되지 않는 상황? 당신의 주머니엔 만 원짜리만 들어있는 상황? 이 버스를 놓치면 약속에 늦는 상황정도 되겠다. 이런 상황이라도 감수 할 수 있다면 다행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카드 대금 같은 건 생각날 때 바로바로 해결하자. 빌린 돈 역시 잊지 말고 갚아 줄 것. 두고두고 당신을 마음에 두고 말 한마디 못한채 다른 곳에 말 옮길 사람이다.

행운의 아이템 : 훌라후프

[처녀자리 8.23 ~ 9.22]

새로운 헤어스타일, 새로운 이미지로 바꿔보려 했다면 오늘은 노우~ 익숙함이 어울리는 날이다. 새로운 것은 되도록 자제하고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만족하자. 식당에 새메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평소 잘 먹던것, 좋아하던 음식을 먹는것이 후회도 없고 배탈도 없다. 그/그녀에게 오늘 행여 속이려 들지 말자. 아무리 날고 기는 알리바이를 만든다 해도 100%걸리는 날이다. 괜한 신경전 벌이고 싶지 않다면 이실직고하는 것이 좋겠다. 스트레스는 혼자서 조용한 방법으로 풀자. 시끄러운 곳은 오늘 당신의 정신건강에 별로 좋지 못하다.

행운의 아이템 : 클래식CD

[천칭자리 9.23 ~ 10.23]

첫 단추 끼우기는 힘들어도 일단 시작하면 사후처리는 긍정적으로 풀려나간다. 시작이 반! 오늘은 시작하는 날이다. 시간관리를 잘 해야 하는 날이다. 일정관리를 잘 하고 공과 사를 냉철하게 구분해야 실수가 없고 일의 결과가 좋으니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 애정전선에 불량기류가 흐른다. 다툼의 조짐이 보인다면 주변 사람의 도움을 통해 화해를 하는 것도 오늘 좋은 방법이다.

행운의 아이템 : 슬리퍼

[전갈자리 10.24 ~ 11.22]

도시여 안녕~ 을 외치고 싶은 하루! 시끄러운게 싫다. 조용한 하루를 보내자.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 조용히 고독을 씹기 좋은 날이다. 이럴 때 훌훌 털고 여행이라도 떠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형편이 되지 않는다면 공원으로 산책이라도 나서자. 비트강한 락음악 보다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연주곡, 클래식이 오늘 당신에게 잘 맞는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맛집을 찾아가 영양보충 하는 것도 좋겠다.

행운의 아이템 : 괘종시계

[사수자리 11.23 ~ 12.21]

당신이 자릴 비운 사이 다른 누군가와 즐겁게 통화하고 있는 당신의 연인! 당신의 머릿속이 복잡하다. 누굴까? 누군데 저렇게 즐겁게 통화하는 것일까? 의심하지 말자. 오늘 한번은 그냥 모른 척 지나가자. 당신이 묻기 전에 연인이 먼저 이야기하기를 기다리자. 적어도 오늘만은 분란을 만들지 않는 게 좋다. 물론 당신의 연인과 헤어지고 싶다면 오늘같이 좋은 날이 없겠다. 오늘은 당신이 노력하지 않아도 일이 저절로 만들어진다.

행운의 아이템 : 귀마개

[염소자리 12.22 ~ 1.19]

오늘 하루, 이곳 저곳, 이런 저런 사람들에게서 도움의 손길, 지혜를 구해야 하는 날이다. 손자병법! 당신보다 나이가 어린 후배로부터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으니 알량한 자존심이랑 접어두고 주는 대로 받아먹자. 자존심을 죽일수록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들이 많다. 이성과의 관계에서는 매너를 지키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사랑에도 밀고 당기기가 필요한 법, 오늘은 적당한 튕김질에 상대가 매력을 느끼겠다.

행운의 아이템 : 스탠드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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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 Donald J. Trump is traveling to to Kentucky to deliver remarks at the American Veterans (AMVETS) 75th National Convention and attend a fundraising event

US President Donald J. Trump responds to a question from the news media as he walks to board Marine One on the South Lawn of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DC, USA, 21 August 2019. President Donald Trump referred to himself as the 'chosen one' while responding to a question on the trade war between the US and China. EPA/SHAWN TH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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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MBC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후 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이용마 기자가 21일 별세했다. 사진은 2017년 12월 11일 MBC에 복직된 이용마 기자가 상암동 본사로 다시 출근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2년 MBC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후 복막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이용마 기자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50세.

이용마 기자는 이날 오전 6시 44분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해직 기간 발견된 복막 중피종으로 투병한 그는 최근 병세가 악화해 치료마저 거의 중단했다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이 기자 별세 소식에 생전 두 차례 그를 병문안한 문재인 대통령 등 정치인을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애도의 메시지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용마 기자의 치열했던 삶과 정신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용마 기자의 이름은 ‘언론자유’를 위한 투쟁의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언론노조도 입장문을 내고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언론개혁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MBC는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본사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뜨겁게 싸웠던 고인을 기리기 위해 장례를 사우장으로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23일 발인날 오전 9시 50분 사우장에 앞서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오전 9시부터 시민사회장으로 장례를 치른다. 고(故) 김복동 할머니, 정원스님 등 별세 때 시민사회장을 치른 바 있다.

공동장례위원장으로는 오정훈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최승호 MBC 사장, 정규성 기자협회 회장, 정연우 민언련 상임대표, 안형준 방송기자연합회장, 최성주 언론연대 공동대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박석운 진보연대 대표, 권태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등 시민사회단체, 민중단체 대표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1969년 전북 남원 출생의 고(故) 이용마 기자는 전주고와 서울대 정치학과, 동대학원을 거쳐 1996년 MBC 기자로 입사한 뒤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주요 보도는 산림보전지역 내 호화가족묘지 고발 기사,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 감사 과정에 대한 밀착취재 등이다.

2011년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홍보국장을 맡은 그는 파업을 이끌다 2012년 3월 5일 해고됐다.

해직 기간 투병 중에도 공영방송 정상화 투쟁을 위해 여러 목소리를 낸 그는 해고 5년 9개월 만인 2017년 12월 8일 복직했고 사흘 후 마지막으로 출근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수영 씨와 자녀 현재, 경재 씨가 있다. 발인은 오는 23일, 장지는 경기 성남시 분당 메모리얼파크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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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계 사모펀드 퍼시픽얼라이언스그룹(PAG)이 용산 한남동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서울의 최종 인수 후보자에 올랐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얏트그룹 미국 본사는 최근 PAG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최종 매각가격은 5000억원대로 알려졌다. 후속 절차가 큰 차질 없이 진행되면 양사 간 주식매매계약(SPA)은 10월 중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하얏트그룹은 지난 5월 존스랑라살르(JLL)를 매각 주간사로 선정한 뒤 그랜드하얏트서울 매각 작업에 돌입했다. 매각 대상은 그랜드하얏트서울 건물 1동과 주변 8757㎡(약 2649평) 규모의 주거용 토지다. 지난달 진행된 예비입찰에 총 10여 곳이 참여했으며 PAG 호반그룹 등이 적격인수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유력 후보로 거론된 호반건설은 내부 사정으로 인수전에서 빠졌다.

1978년 오픈한 그랜드하얏트서울은 국내 최고령 호텔 중 하나다. PAG는 매입하게 된 주거용 토지를 단독주택 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하얏트그룹은 매각 이후에도 호텔을 그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PAG는 약 300억달러(약 34조원) 규모 운용자산을 굴리는 홍콩계 사모펀드다. 2017년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POBA강남타워'를 3100억원에 인수하는 등 국내 부동산에 꾸준히 투자해왔다.

[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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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파티에서 한바퀴를 말했다. 기다리고
> 세계밀알연합 창립 40주년 기념대회이재서(가운데) 세계밀알연합 총재 등 밀알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세종대에서 열린 ‘밀알 창립 40주년 기념대회’에서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세계밀알연합(총재 이재서 총신대 총장)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밀알연합은 20일부터 3박4일간 서울 세종대에서 ‘밀알 창립 4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하고 미주 유럽 등 21개국에서 활동하는 리더 360여명을 초청해 지난 역사를 축하하고 향후 사역 방향을 논의한다. 세계밀알연합은 장애인 전도 봉사 계몽을 목적으로 1979년 이재서 총재가 창립한 한국밀알선교단을 모태로 한다.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밀알을 합쳐 현재의 이름으로 95년에 출범했다.

21일 기념예배는 김한옥 세계밀알연합 이사장의 사회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부총회장인 김종준 서울 꽃동산교회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40년 전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 한 사람으로 시작된 밀알이 세계적인 단체로 성장한 것은 인간의 존재 목적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 안에서 즐거워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밀알은 그동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역을 펼쳐왔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 전도와 봉사, 계몽에 앞장서 하나님의 뜻을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김 이사장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밀알이 40년간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라면서 “탁월한 지도력과 장애인 선교 비전,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지닌 동역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밀알이 가능했다”고 소개했다.

2부 기념식에선 한국 미주 유럽지역 총단장을 맡아 밀알 사역의 기초를 놓고 장애인 선교에 헌신한 강원호 정택정 이영선 나기호 성경선 문창석 목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세계밀알연합은 그동안 국내외 장애인 전문사역자를 훈련해 파송했으며, 2001년부터 장애인 대학생에게 장학금 28억원을 지급했다. 사회복지법인 세석밀알을 설립해 장애인을 위한 복지관과 직업 재활시설, 주간 보호센터, 공동생활 가정 등을 운영했다. 북한 장애인 지원사업도 펼쳤는데 휠체어와 목발, 지팡이, 소리 나는 시계, 항생제 등 86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 총재는 40주년 감사인사에서 “밀알이 지난 40년간 눈부신 발전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장애인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신앙운동, 선교운동이라는 정체성을 분명하게 붙들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밀알이 앞으로의 40년 사역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좀 고리타분해 보여도 40년 전 하나님께서 주신 기독교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며 세속화를 막아야 한다”면서 “또한 밀알이 하나님의 공적 기관인 만큼 절대 사유화되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22일에는 지도자 대회와 총단장 이취임식, 지도자 그룹 토의를 가지며 23일 폐회 예배를 갖고 행사를 마친다.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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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멀리 있지 않아야 좋다. 교회처럼 삶의 터전과 가까운 곳에서 나누면 금상첨화다. 음악에 달란트가 있는 젊은 목회자가 카페를 음악회 공간으로 채워 ‘교회의 새로운 표현들(FX)’ 운동을 시작하자 지역 노회와 시찰회 소속 목회자들이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나섰다. 카페교회와 전통교회의 교류현장이다.

20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 안산 상록구의 상가건물 4층. 안산식물원이 내려다보이는 건물 꼭대기에 ‘카페 LNS’가 있었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루시엘 앙상블’이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선율을 연주했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란 후렴구가 절로 흥얼거려졌다.

루시엘 앙상블의 연주는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로 시작하는 복음성가 ‘사랑 없으면’부터 라붐 알라딘 사운드오브뮤직 등의 영화음악(OST), 아르헨티나 ‘리베르 탱고’를 거쳐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로 마무리됐다. 예술의전당 체임버홀을 찾지 않고도 카페에서 수준 있는 실내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었다. 루시엘 앙상블을 카페교회로 초청한 정세진(40) 목사가 마이크를 잡았다.

카페교회를 이끄는 정세진 목사.
“LNS는 빛(Light)과 소금(Salt)을 의미합니다. 지난 4월 기존 상가교회를 정리하고 이곳에 카페교회를 열었습니다. 커피와 함께 문화를 전달하고 나아가 복음을 전하는 게 목표입니다. 주일 예배와 별도로 목요일 밤마다 클래식 재즈 등의 실내 음악회를 엽니다. 교회가 세상과 동떨어진 곳이 아니기에 교회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쳤으면 좋겠고 저희는 음악으로 이를 문턱 없이 전달하려 합니다.”

165㎡(50평) 규모의 카페 공간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반바지와 슬리퍼 차림으로 4살 아이와 함께 온 이웃주민 임모(37)씨는 “이번이 두 번째 관람”이라며 “퇴근 후 저녁을 먹고 아내와 꼬마 손 잡고 부담 없이 실내악 연주를 감상하니 좋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은 목사 장로 사모 권사 등 30여명이 관객으로 함께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부천노회의 시안시찰회 회원들이 주중엔 카페, 주말엔 교회로 변모하는 젊은 감각의 교회를 응원하기 위해 온 것이다. 경기도 시흥과 안산 지역 교회 40여곳이 소속돼 있는 시안시찰회는 ‘한여름 밤의 클래식’으로 명명된 이번 음악회를 주최하고 후원했다.

시찰장인 안산 풍성한교회 권일 목사는 “미혼의 정 목사님이 노회원인데 여름과 겨울마다 작은교회 예배 인도자들을 모아 악기 워크숍을 열고 매주 안산대학교 채플을 이끄는 등 음악 사역에 특화돼 있다”면서 “새로 출발하는 카페교회를 알리고 시찰회원 간 친목도 도모할 겸 음악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음향장비 관련 기술도 있는 정 목사와 함께 자립 대상 교회들의 음향 시설을 재정비하는 활동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산=글·사진 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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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年:大韓帝国が韓日併合条約を承認

1937年:日本がソウル全域に灯火管制を実施

1946年:国立ソウル大の設立を発表(同年10月開校)

1965年:全国の高校生と大学生1万人余りが韓日協定批准の無効化要求デモ

1980年:新軍部執権者の全斗煥(チョン・ドゥファン)氏を大将に任命

1990年:ニカラグアと国交樹立

1991年:アルバニアと国交樹立

1994年:万国郵便連合(UPU)第21回総会がソウルで開幕

2002年:胃がん、大腸がんの同時切開腹腔鏡手術が国内で初成功

2005年:商業目的の韓国船舶が北朝鮮の港に初入港

2015年: 韓国と北朝鮮が南北軍事境界線がある板門店で高官協議を開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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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MBC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후 복막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이용마 기자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50세.

이용마 기자는 이날 오전 6시 44분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해직 기간 발견된 복막 중피종으로 투병한 그는 최근 병세가 악화해 치료마저 거의 중단했다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이 기자 별세 소식에 생전 두 차례 그를 병문안한 문재인 대통령 등 정치인을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애도의 메시지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용마 기자의 치열했던 삶과 정신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용마 기자의 이름은 ‘언론자유’를 위한 투쟁의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언론노조도 입장문을 내고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언론개혁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MBC는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본사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뜨겁게 싸웠던 고인을 기리기 위해 장례를 사우장으로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23일 발인날 오전 9시 50분 사우장에 앞서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오전 9시부터 시민사회장으로 장례를 치른다. 고(故) 김복동 할머니, 정원스님 등 별세 때 시민사회장을 치른 바 있다.

공동장례위원장으로는 오정훈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최승호 MBC 사장, 정규성 기자협회 회장, 정연우 민언련 상임대표, 안형준 방송기자연합회장, 최성주 언론연대 공동대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박석운 진보연대 대표, 권태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등 시민사회단체, 민중단체 대표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1969년 전북 남원 출생의 고(故) 이용마 기자는 전주고와 서울대 정치학과, 동대학원을 거쳐 1996년 MBC 기자로 입사한 뒤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주요 보도는 산림보전지역 내 호화가족묘지 고발 기사,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 감사 과정에 대한 밀착취재 등이다.

2011년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홍보국장을 맡은 그는 파업을 이끌다 2012년 3월 5일 해고됐다.

해직 기간 투병 중에도 공영방송 정상화 투쟁을 위해 여러 목소리를 낸 그는 해고 5년 9개월 만인 2017년 12월 8일 복직했고 사흘 후 마지막으로 출근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수영 씨와 자녀 현재, 경재 씨가 있다. 발인은 오는 23일, 장지는 경기 성남시 분당 메모리얼파크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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